저리대출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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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븅신딱지 조회 6회 작성일 2021-09-14 23:15: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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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N팩트] '가계대출 빙하기 도래'..."약정 위반 예외 없이 회수" / YTN

[앵커]
금융당국이 시한 폭탄으로까지 불리는 가계대출의 관리를 위해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습니다.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약정을 위반하면 예외 없이 대출을 회수하고, 신용정보 관련 기록으로 남기라고, 은행 측에 주문했습니다.

가계대출의 빙하기가 도래할 것이란 관측마저 나오고 있는데 자세한 얘기 취재기자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이종수 기자!

천정부지 아파트 등 집값도 잡고 가계부채도 관리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약정의 엄격한 관리를 강조하고 나섰다죠

[기자]
금융감독원이 최근 시중은행 여신담당 임원들과 회의에서 그러한 요구를 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은행과 했던 일정 기간 내 기존 주택 처분 등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없도록 규정을 철저히 적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은행권은 투기를 차단을 위해 주택 구입시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신규 주택으로 전입할 것을 약정하는 처분 조건부와 생활안정 자금으로 빌리면 주택 구입으로 쓰면 안 되는 약정 등의 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위반이 확인되면 대출자는 예외 없이 즉시 대출을 갚아야 하고, 해당 계좌는 연체 계좌로 분류되고, 상환 여부와 관계없이 신용정보기관에 기록돼 3년간 은행 대출 제한을 받게 됩니다.

금감원은 은행권에 이러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주문하면서 무작위 현장검사까지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이 거세지면서 은행들은 우대와 가산 금리 등을 조정해 주택담보대출의 적용금리를 높이기도 했다죠?

[기자]
신한은행 등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연 2.48∼4.24%를 적용하는데, 한 달 전에 비해 0.14%p에서 0.11%p 높아졌습니다.

대출 억제 압박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마이너스 통장 등의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연소득의 1.5∼2배 수준에서 '연소득 이내'인 절반으로 축소하라고 당국이 요구했습니다.

[앵커]
그만큼 가계대출에 대한 금융당국 우려가 크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자]
젊은층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에서 영끌, 빚투 열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어 가계부채 폭증으로 인한 '자산 버블' 우려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 새 수장이 위험요소가 한꺼번에 몰려와 '금융시스템의 위기 발생' 이 우려된다는 취임 일성을 냈고 금감원이 시중 은행에 약정 위반시 규정대로 철저히 적용하라고 주문한 겁니다.

정은보 금감원장의 관련 취임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은보 / 금융감독원장 (지난 6일) :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자산의 가격조정 등 다양한 리스크가 일시에 몰려오는 소위, '퍼펙트 스톰'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앵커]
고승법 금융위원장 후보자 역시 가계대출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죠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관행 안착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일정과 주택 관련 대출 동향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한 약 1,800조 원대의 가계부채와 관련해 당국이 바짝 고삐를 죄고 나선 겁니다.

[앵커]
금융당국은 앞서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규제에 나섰지만 가계대출 급증세는 꺾이지 않았었는데요

[기자]
금융당국은 가파른 가계부채 증가율을 연간 5∼6%로 관리하기로 하고

지난달부터 은행권의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적용 대상을 규제지역의 6억 원이 넘는 주택으로 확대했습니다.

앞서 5월부터는 상호금융권에만 적용했던 비주택 담보대출의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규제를 ...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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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반년 만에 '오름세'...0.6%p 뛰었다 / YTN

[앵커]
물가상승 기대로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은행 대출금리가 반년 만에 0.6%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도 오름세가 시작돼 서민들의 채무 상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B국민과 신한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지난 25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1등급 1년 기준으로 연 2.59∼3.65% 수준입니다.

저금리 기조가 본격화된 지난해 7월 말보다 하단이 0.6%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물가상승 기대 속에 시장금리가 오르고 신용대출 규제를 위한 우대금리 축소까지 겹친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신용대출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반등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25일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34∼3.95%로, 작년 7월 말보다 최저 금리가 0.09%포인트 올랐습니다.

서민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2.15%에서 2.25%로 0.1%p 인상된 영향입니다.

최근 한국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기존 전망치보다 0.3%p 올린 1.3%로 잡았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진단입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지난 25일) : 억눌렸던 소비가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꽤 살아나게 되면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 지속성은 아직까지는 단언할 수는 없지만…]

시장금리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를 위해 대규모 빚을 진 소비자들은 채무상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YTN 이광엽[kyup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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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전세 대출 너마저"…일부 은행, 신규 대출 중단 (2021.05.13/뉴스투데이/MBC)

◀ 앵커 ▶

화제의 경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끝 모르고 치솟는 집값에, 이에 질세라 오르는 전셋값.

결국, 돈이 부족한 서민들은 대출을 받으려고 은행을 찾는데요.

전세 대출마저 꽁꽁 얼어붙고 있다고 합니다.

올 2분기 전세자금 대출 한도가 소진되면서 우리은행이 다음 달까지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현재 취소 분이 나와야만 대출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집값과 전셋값이 모두 오르면서 전세 대출 신청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우리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21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가 늘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KB국민·신한, 하나은행 등 다른 시중 은행에서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집값은 오르는데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강화돼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전세 대출까지 막힌다면 결국, 서민들은 월세로 몰릴 수밖에 없겠죠.

월세 비중은 이미 전세를 넘어섰는데요.

지난해 서울의 월세 가구 비중은 31%로, 26%인 전세를 앞질렀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워진 요즘.

공부하는 학생부터 자녀를 키우는 주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뛰어드는 '인기 아르바이트'가 있다는데요.

## 광고 ##바로 '배달'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음식 배달 수요가 폭증하면서 배달원을 구하는 업체가 늘었는데요.

배달 한 건에 받는 돈은 평균 3천 원.

주말에만 일해도 한 달에 40만~50만 원을 벌 수 있다 보니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업체 3곳에 배달원으로 등록된 사람만 17만 명.

업계에서는 꾸준히 배달을 하는 일반인이 하루 평균 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합니다.

차량이나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걸어서 가까운 거리만 배달하는 일명 '뚜벅이 배달족'도 상당수인데요.

운전면허가 필요 없는 데다가 돈도 벌 수 있고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앵커 ▶

집에서 요리를 하면 재료 손질하는 게 참 귀찮죠.

그래서일까요?

손질된 재료와 양념이 들어 있어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밀키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 성인 남녀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83%가 밀키트를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재작년 같은 조사 때보다 15% 늘었다는데요.

밀키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

역시 '간편함' 때문이었습니다.

밀키트를 구입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재료 손질과 조리가 편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68%로 가장 많았고요.

'외식 메뉴를 집에서 먹고 싶어서', '식재료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밀키트가 불티나게 팔릴수록 늘어나는 게 있죠.

바로 포장 쓰레기인데요.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른바 '화장품 어택' 운동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SNS에서도 '화장품 어택(attack)'이라는 태그로 올라온 게시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과 '공격'이라는 뜻의 어택(attack)이 합쳐진 '화장품 어택' 운동은, 상품의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서 플라스틱 포장재를 매장에 버리고 오는 '플라스틱 어택'에서 시작됐는데요.

다 쓴 화장품 용기를 모아 제조 업체에 보내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만 분리 배출을 잘하라고 강요할 게 아니라, 기업에도 책임을 묻자는 겁니다.

포장재를 최소화하는 등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부터 변해야 한다는 건데요.

캠페인에 동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업들도 바뀌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유리,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 등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하는 업체가 늘었고요.

자발적으로 빈 용기를 수거해서 재활용하고, 공병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포인트 혜택을 주는 기업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77333_34943.html

#신선한경제, #전세,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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